알상무가 코스피 재개장 전날 밤 「월요일 중요한 포인트에 걸린 국장」이라는 1시간 9분짜리 라이브를 했고, 몇 시간 뒤 편집본 「출발! 코스피!」(1시간 42초)를 올렸어요. 설명란은 "연휴 기간 미국 시장 업데이트" 한 줄이에요. 한국 증시는 오늘 아침 9시에 닷새 만에 다시 열려요. 그가 9월 22일에 걸어 둔 두 매수 규칙 가운데 휴전 쪽은 트럼프 대통령의 거절과 이란의 "조건 완화 없다"로 여전히 막혀 있고, 오늘 먼저 시험받는 건 "7,200을 큰 양봉으로 넘으면 여력의 10%"라는 가격 규칙이에요.
새 방송 1편과 편집본 1편 · 자막 미확보 · 포지션 변화 확인 안 됨
재개장 전날 밤, 코스피를 들고 나왔어요
연휴 동안 그의 방송은 금리 쪽이었어요. 9월 24일 「미국 금리 급등 이유」, 26일 「미국 금리 계속 오르나」에 이어, 장이 다시 열리기 전날 밤에는 제목부터 한국 시장을 걸었어요. 라이브 원본 「월요일 중요한 포인트에 걸린 국장」은 오늘 아침 확인 때 조회수 7.1만회('스트리밍 10시간 전')였고, 편집본 「출발! 코스피!」는 2만회('8시간 전'), 좋아요 371개, 댓글 28개였어요. 연휴 중 올린 금리 편집본들보다 초반 반응이 빨라요.
이 방송의 자막은 받지 못해서, 그가 무엇을 말했고 포지션을 바꿨는지는 여기 옮기지 않았어요. 제목과 설명만으로 발언을 짐작하지도 않았어요. 월요일 장을 앞둔 그의 판단이 궁금하다면 이번에는 방송을 직접 듣는 수밖에 없어요.
댓글 쪽에서는 이런 반응이 보여요. "라이브로 봤지만 야구 같이 보느라 제대로 못 봐서 복습으로 다시 봅니다"(8), "아무도 안 기다린 월요일..."(6), "알상무님이 나스닥 스앤피를 하락으로 보는 이유가 젤 궁금"(4), "왜 연말에 삼전은 오르는데 나스닥은 하락으로 보시는지 이유가 궁금합니다"(3), "숏쟁이의 항복이 나왔다!!" 같은 글이에요. 39분 25초 대목의 빌 애크먼 이야기에 반응한 댓글도 있어요. 모두 시청자가 적은 말이지 우리가 방송에서 확인한 발언이 아니에요.
| 항목 | 9월 27일 확인 | 9월 28일 확인 | 의미 |
|---|---|---|---|
| 최신 공개 영상 | 「알림 스피드 (0926 토)」 30분 48초, 9.7천회('5시간 전'), 좋아요 143개, 댓글 19개 | 「출발! 코스피!」 1시간 0분 42초, 2만회('8시간 전'), 좋아요 371개, 댓글 28개 | 재개장 전날 밤 라이브의 편집본이에요 |
| 라이브 | 「미국 금리 계속 오르나」 37분 30초, 6.7만회 | 「월요일 중요한 포인트에 걸린 국장」 1시간 8분 59초, 7.1만회('10시간 전') | 연휴 중 세 번째 방송이에요 |
| 9월 26일 방송 제목 | 편집본 「알림 스피드 (0926 토)」, 라이브 「미국 금리 계속 오르나」 | 편집본 「월요일 미국 금리는 어떻게 될까? #TLT」 6.1만회, 라이브 「내 미국 금리 ETF 망한건가? TLT?」 8.3만회 | 두 제목 모두 미국 장기채 ETF(TLT)를 내세웠어요 |
| 추석 영상 제목 | 「독일 명절 음식이라고? 옷? 맛있잖아?」 6.9만회 | 「독일 미식회」 7.4만회 | 이 영상의 세 번째 제목이에요 |
| 채널 규모 | 구독자 15.7만명, 동영상 260개 | 구독자 15.8만명, 동영상 262개 | 영상 2개가 늘었어요 |
주말 사이 달라진 것과 그대로인 것
토요일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의 '호르무즈 7일 개방안'을 두고 "그들이 내놓은 제안은 수용할 수 없다"고 했어요. 일요일 아라그치 이란 외무장관은 "미국 대통령의 첫 번째 반응을 확인했다"면서도 중재국 카타르·파키스탄을 통한 공식 답변은 아직 없다며 기다리겠다고 했고, 재개방 조건은 완화하지 않겠다고 밝혔어요. 대화 통로는 열려 있지만 양쪽 조건이 그대로라서, 그가 매수 신호로 건 "미·이란 휴전"은 주말 사이 한 발도 가까워지지 않았어요. WSJ 보도대로라면 미국은 봉쇄와 제재를 지금 풀 생각이 없다고 이란과 중재국에 전했어요.
한편 중국 정부는 27일 9월 24일 백악관 정상회담의 '8대 성과'를 발표했어요. 약 300억 달러 규모의 상호 관세 인하, 미·중 AI 대화 창구 설립(다음 회의 11월)에 더해 이란 핵무기 개발 금지 약속 이행과 국제 수로 통행료 부과 금지 강조가 들어갔어요. 회담 전날만 해도 300억 달러 관세 철회는 '거론'되는 수준이었는데, 이번에 성과로 공표됐어요. 호르무즈 문제가 미·중 합의문에도 들어간 셈이지만, 해협을 여는 건 여전히 미국과 이란 사이의 일이에요.
연휴 사흘 동안 미국 증시는 S&P500 -0.27%, 나스닥 -0.64%로 조금 내렸고, 금요일에는 반등했어요. 미국 10년 금리는 25일 장중 5.22%를 넘어 19년 만의 최고였어요. 이번 주에는 29일 JOLTS(구인 건수), 30일 PCE 물가·민간고용·마이크론 실적, 10월 2일 9월 고용보고서가 잇달아 나와요.
| 걸린 것 | 기준 | 9월 28일 개장 전 상태 |
|---|---|---|
| 알상무의 7,200 규칙 | 3~4%짜리 큰 양봉으로 7,200을 넘으면 종가에 여력의 10%, 큰 음봉이면 종가에 10% 매도 | 9월 23일 종가 7,080.92 기준 7,200까지 1.68% |
| 알상무의 휴전 규칙 | 미·이란 휴전이면 현금의 50%는 아까워도 따라 산다 | 미국은 거절, 이란은 조건 완화 거부. 미충족 |
| 코스피 전략 구간 | 6,512~7,200(9월 22일) | 새 구간 발언은 확인 안 됨. 하단까지 -8.03% |
| 분기 말 사흘 | "28, 29, 30을 시야에 넣어 놓고 포지셔닝" | 오늘이 첫날. 연기금·보험사의 자산배분 조정 가능성도 변수로 꼽혀요 |
| 삼성전자 3분기 배당 | 기준일 9월 30일, 결제 시차로 마지막 매수일 28일 | 증권가 추산 주당 4,604원 |
오늘부터 다시 채점되는 논란종결표
9월 20일 그가 "이 표만 맞는 것"이라며 만든 논란종결표의 한국 쪽 항목이 닷새 만에 다시 채점대에 올라요. 시청자들이 가장 궁금해한 대목, 곧 "왜 삼성전자는 오르는데 나스닥은 내린다고 보느냐"는 질문에 그는 9월 22일 방송에서 이미 한 번 답했어요. 연초에도 그랬고, 한국은 크게 올랐다가 내려온 상태라 오를 여지가 있지만 나스닥과 S&P500은 거의 내리지 않은 채 전고점 부근에 있다는 설명이었어요. 오늘 방송에서 이 답을 더 풀었는지는 방송을 들어 봐야 알아요.
| 표의 항목 | 표의 방향 | 마지막 값 | 이번 주에 볼 것 |
|---|---|---|---|
| S&P500 중기(9월 말까지) | 하락 | 9월 25일 7,743.41. 표를 만들기 전 종가(9월 18일 약 7,650.70)보다 약 1.2% 높아요 | 28~30일 사흘에 1.2% 넘게 빠져야 맞아요 |
| 나스닥(기한 없음) | 하락 | 9월 25일 2만7,068.72. 9월 18일보다 2.06% 높아요 | 기한이 없어 확정 채점은 못 해요 |
| 삼성전자·SK하이닉스 | 상승 | 9월 23일 28만5,500원(+3.25%), 186만2,000원(+1.20%) | 오늘 첫 거래부터 다시 채점해요 |
논평
첫째, 오늘 답을 내는 건 차트예요. 휴전 규칙은 사건을 기다리고, 7,200 규칙은 가격을 기다려요. 주말 사이 사건 쪽은 움직이지 않았으니 오늘은 가격 쪽 규칙만 살아 있어요. 다만 규칙이 바라는 건 7,200을 살짝 넘는 게 아니라 그 위에서 끝나는 3~4%짜리 큰 양봉이에요. 금요일 미국장의 반등, 19년 만의 최고권에 머문 미국 금리, 토요일의 휴전 거절, 일요일의 미·중 관세 합의가 한꺼번에 반영되는 날이라 방향이 어느 쪽이든 크게 움직일 수는 있어요. iM증권은 연휴 뒤 첫날 움직임을 새 방향으로 단정하지 말고 29일까지 외국인 현·선물 매매와 거래량을 보라고 했어요. 그가 7,200 규칙의 근거로 "3영업일간의 모멘텀"을 든 것과 같은 방향의 조언이에요.
둘째, 제목 쪽에서 새 단서가 하나 나왔어요. 9월 26일 방송의 두 판본이 하루 사이 「월요일 미국 금리는 어떻게 될까? #TLT」와 「내 미국 금리 ETF 망한건가? TLT?」로 바뀌었어요. TLT는 만기 20년 넘는 미국 국채를 담는 ETF예요. 미국 30년 금리가 25일 장중 5.5%를 넘었으니 이 ETF를 들고 있는 시청자가 많이 궁금해할 만한 제목이에요. 편집본은 하루 만에 9.7천회에서 6.1만회로 늘었어요. 그가 9월 13일에 "장기금리 한 숫자만 보지 말고 만기별로 보라"고 한 이야기와 이어지는 방송일 가능성이 크지만, 그가 TLT를 두고 무엇을 말했는지는 자막이 없어 확인하지 못했어요.
셋째, 제목이 자주 바뀌는 건 기록하는 쪽에는 불편해요. 「독일 명절 음식」 영상은 사흘 사이 세 번째 제목이 됐고, 9월 22일 방송도 이미 두 번 바뀌었어요. 조회수가 달라지는 걸 보면 채널에는 효과가 있어 보여요. 다만 나중에 "그날 그가 뭐라고 했더라"를 찾으려면 날짜가 붙은 옛 제목이 더 편했어요. 우리도 이제는 영상 주소를 기준으로 기록하고 있어요.
넷째, 조건을 '휴전'에 묶어 둔 것이 사흘째 그를 지켰어요. 25일 미국 당국자의 "긍정적이고 건설적" 발언, 26일 거절, 27일 이란의 "기다린다"까지 기대와 실망이 하루 간격으로 오갔어요. 그가 대화 소식마다 매수를 걸었다면 그사이 두 번은 방향을 바꿨어야 했을 거예요. 휴전이라는 분명한 사건 하나에 조건을 걸어 두면 이런 주말에 흔들리지 않아요. 대신 치르는 값도 있어요. 사건이 늦어지는 동안 시장이 먼저 오르면 그는 7,200 규칙에서 정한 10%만 따라가게 돼요.
이 영상들의 값과 시사점
오늘 아침 알상무가 코스피를 어떻게 보는지 알 수 있는 유일한 목소리가 「출발! 코스피!」예요. 트럼프 대통령의 거절 이후에 한 첫 방송이라, 9월 22일에 건 두 규칙을 그가 그대로 두었는지, 거절 소식을 어떻게 읽었는지가 이 방송에 담겨 있을 거예요. 장이 열린 뒤 결과와 견주어 보면 그의 규칙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볼 수 있어요.
재개장 날 아침 그의 생각이 궁금하다면 「출발! 코스피!」부터, 그가 무엇을 보고 사고파는지 알고 싶다면 9월 22일 방송의 41분 52초와 55분 29초부터 들어 보세요.
확인하지 못한 것
- 「출발! 코스피!」 자막은 두 번 요청했지만 접근 제한으로 받지 못했어요. 그래서 이 방송의 발언, 현금 비중, 포지션 변화, 새 코스피 구간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 라이브 원본 「월요일 중요한 포인트에 걸린 국장」은 영상 주소를 확인하지 못해 자막을 요청하지 못했어요.
- 9월 26일 금리 방송도 자막을 받지 못해 TLT에 대한 발언은 확인하지 못했어요.
- 한국 증시가 열리기 전에 조사해 9월 28일 코스피 시가·종가는 아직 없어요.
- 현금 비중 숫자는 9월 21일의 40%가 마지막 확인값이에요. 9월 22일에는 "캐시에 가까운 포지션"이라고만 했어요.